최근 로그인할 때 "패스키로 로그인"이라는 문구를 자주 보게 됩니다. 비밀번호 없이 지문이나 얼굴로 로그인하는 방식인데, 정확히 어떤 원리인지 몰라 선뜻 설정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
패스키를 이해하지 못하면, 기존 비밀번호 방식보다 더 안전하다는 말을 듣고도 막상 설정을 미루게 됩니다. 하지만 원리를 알면 오히려 비밀번호보다 안전하고 편리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이 글에서는 패스키가 무엇이고, 비밀번호와 무엇이 다른지 정리했습니다.
1. 패스키, 비밀번호와 뭐가 다른가
| 구분 | 비밀번호 | 패스키 |
|---|---|---|
| 저장 위치 | 서비스 서버에 저장(유출 위험) | 내 기기에만 저장 |
| 피싱 방어 | 가짜 사이트에 입력될 위험 | 가짜 사이트에서는 작동하지 않음 |
| 로그인 방식 | 직접 입력 | 지문·얼굴 인식 |
2. 흔한 실수
3. 언제 설정하면 좋을까
바로 설정하면 좋은 경우
- 지문·얼굴 인식을 지원하는 스마트폰·노트북을 쓸 때
신중해야 하는 경우
- 여러 기기를 자주 바꾸는 경우 — 새 기기마다 등록 필요
4. 설정하는 방법
서비스의 보안 설정에서 "패스키 등록"을 선택하고,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지문·얼굴 인식으로 등록하면 됩니다. 이후 로그인 시 비밀번호 없이 생체 인증만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.
- □ 기기가 생체 인증을 지원하는가
- □ 대체 로그인 수단을 남겨두었는가
- □ 새 기기로 바꿀 때 재등록을 잊지 않았는가
5. 자주 묻는 질문
아직은 패스키를 지원하는 서비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, 점차 확대되는 추세입니다.
서비스에 따라 다르지만, 비상용으로 비밀번호를 함께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기기 자체의 잠금(생체 인증 등)이 뚫리지 않는 한 패스키만으로 로그인되지는 않습니다.
서버에 저장되지 않아 유출 위험이 없고, 가짜 사이트에서는 애초에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.
일부 생태계에서는 기기 간 동기화를 지원하지만, 그렇지 않다면 기기마다 등록해야 합니다.
패스키는 기기에 저장되어 유출·피싱 위험이 낮은 로그인 방식입니다. 지원 기기가 있다면 설정하되, 대체 로그인 수단도 함께 남겨두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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